회계의 신
피터드러커가 알려주는 회계경영의 비밀
하야시 야츠무/ 한국경제신문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사업을 하는 목적은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구매하지 않을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제3자가 기꺼이 자신의 구매력 과 교환 할 것을 제공해야 한다.” –피터드러커 <창조하는 경영자>
사실은 현장에 있다.
“적자가 계속되면 가장 먼저 그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회사의 수명을 단축 시킬 수 있다.”
돈의 흐름이 정체되면 회사는 한 순간에 무너지고 만다. 돈이 잘 돌고 있는지 중요하다.
손익계산서는 회사의 이해 관계와 중요도 순으로 나타낸다.
l 한계이익 = 매출액 – 변동비
l 공헌이익 = 한계이익 – 개별고정비
l 점포이익 = 공헌이익 – 본사비용
비용은 그 성질에 따라 변동비와 고정비로 나눌 수 있다.
한계이익은 회사가 창출한 부가가치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계이익과 고정비가 동일하면 손익분기점(BEP, Break Even Point)이다.
관리회계에서 생산성 향상이란?
비용삭감과 자산활용을 뜻 한다.
비용삭감 : 변동비와 고정비를 낮춘다.
자산활용 : 설비를 유용하게 이용해서 가동률을 높인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충족시키면 매출이 증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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