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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습관이다.'/'Self-development books'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그들은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고수들의 미니멀 독서법


 

도이 에이지/ 비즈니스북스



책을 읽는 사람은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추려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 적용함으로 본인의 가치를 높일 있다.

결과 아닌 원인 찾아서 밑줄을 긋는다.


좋은 책을 고르는 11가지 독서 전략

1.      저자가 경영자일 경우 창업가 기업 전성기를 이끈 경영자 책을 고른다.

 2.      프로필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려낸다.

 3.      최고 조금 특이한 사람 책을 고른다.

 4.      컨설턴트에게 왕도 전략을 배울 있다.

 5.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저자 책은 피한다.

 6.      제목에 속지 않는다.

 7.      고유명사 많이 들어간 책을 고른다.

 8.      앞머리에 밑줄 그을 문장이 있는 책을 산다.

 9.      방대한 데이터 바탕으로 책을 고른다.

 10.  번역서는 양서일 확률이 높다.

 11.  항목별로 분류해 놓은 것에 주목한다.


해야 과제와 주제가 확실하다면 관련이 있는 부분을 찾아서 부분을 중심으로 읽으면 된다.

경영서를 읽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지식이 있어야 내용을 이해 있다.

공부해 두었으면 하는 8 분야.

 1.      회계, 재무

 2.      전략

 3.      마케팅

 4.      운영관리

 5.      매니지먼트와 리더십

 6.      상품개발

 7.      통계

 8.      경제

'경영서의 필독서로 명저 읽는 것이 중요하다.'

명저는 다른 말로 하면 이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고 있는 기준과도 같은 것이다.

피커드러커, 필립코틀러, 마이클 포터등이 대표적이다.

책을 읽으면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원인을 찾는 키워드를 센터핀 이라고 한다.

볼링에서 전부 쓰러트리기 위해서 센터핀을 쓰러트려야 한다.

제조업에서 센터핀은 히트상품

도매업의 센터핀은 강력한 거래처

소매업의 센터핀은 구비상품

책을 읽으면서 센터핀을 찾는다면 크나큰 성과를 얻는 것이다.

예를 들면, 10 줄의 센터핀을 찾을 있고, 줄의 센터핀이 10억의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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