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즌스란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행동으로 심리상태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감정가면"과 같은 개념이다. Amy Cuddy는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쳤지만, 프레즌스의 행동으로 포기하지 않고 회복하였으며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다. 그녀는 2012년 TED에서 신체언어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라는 제목의 강연은 폭발적이 였으며, 지금도 인기3위에 랭크되어 있다. 사람이 자세를 움츠리고 있는 경우, 시간이 길어질 수록 무력감을 느끼고 생산력도 저하된다는 연구결과가 흥미로웠다. '행동심리학 책으로 자신감있는 행동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자신있는 행동이 미래를 바꿉니다.